- 유승호 vs 여진구 ‘아역배우 딱지’ 벗긴 훈훈 슈트 스타일 분석
- 입력 2015. 11.11. 14:21:1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 유승호와 여진구가 잘 큰 남자 배우 양대산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두 사람은 소년 느낌이 들지 않도록 클래식한 스타일을 즐기기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다만 유승호와 여진구가 클래식 스타일을 연출하는 취향에는 차이가 있어 보인다.
블랙 터틀넥 스웨터와 스키니진에 반짝이는 레이스업슈즈를 매치하고 길게 뻗은 롱코트를 입는 등 드레스업한 스타일을 즐기는 유승호에 비해 여진구는 새하얀 셔츠와 얇은 타이의 합에 스웨이드 가죽 재킷과 아이런팬츠를 더한 펑키한 슈트 룩을 고수한다.
보디라인에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무채색 계열 의상을 즐기는 두 사람의 스타일이 아역배우 딱지를 벗겨준 키포인트임이 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