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맨’ 빼빼로데이 마저 외롭지 않게 하는 감성마케팅
입력 2015. 11.11. 15:12:43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소셜커머스 쿠팡이 물류센터는 물론 CS콜센터 등 배송 관련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로켓배송’에 기업 경영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로켓배송은 전문 배송인력 ‘쿠팡맨’을 통해서만 진행된다.

로켓배송의 특장점은 감성마케팅 교육을 철저히 받은 쿠팡맨을 통해 빠르고 친절한, 믿을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로켓배송을 이용해 본 고객 만족도는 99%로 굉장히 높은 편이다. 이는 단순히 물건을 고객에게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부재시 문자, 커피, 과자류의 선물 전달, 사후 관리 등 배송이 끝나는 순간까지 고객과 소통하는 감성마케팅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오늘(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일부 지역 쿠팡맨들은 고객에게 빼빼로나 초콜릿류를 나눠주기도 했다. 쿠팡맨들의 작지만 감동적인 이벤트는 평소에도 자주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팡 측 관계자는 “지열별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예산이 책정돼 있다”라면서도 “쿠팡맨들 다수가 고객과의 교감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고객 역시 음료, 과자, 커피 쿠폰 등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전하는 일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쿠팡맨의 이러한 서비스는 SNS를 통해 즉각적으로 퍼진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만드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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