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정선희, 화를 다스리는 방법 소개 “하루 일기를 쓴다”
- 입력 2015. 11.11. 15:35:4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1일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북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번역가로 컴백한 정선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토크가 진행됐다.
정선희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하루 일기를 쓴다”며 “감성을 빼고 팩트만 다루는 게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가장 먼저 하루 중 화가 났던 상황 가운데 가장 열 받았던 것을 선택한다. 두 번째로 가장 기분 좋았던 일을 하나 적는다. 마지막으로 내일의 할 일을 적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내가 효과를 봤던 것은 내일의 할 일이다”라며 “예를들어 ‘국민연금’ ‘고등어를 사자’ 등을 쓰게 되니 내 몸이 기억하기 시작했고 나의 계획이 이뤄졌을 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고바야시 히로유키 저자의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은 '하루 세 줄로 그날 스트레스는 그날 리셋하라'는 주제로 하루에 세 줄을 쓰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마음이 안정돼 몸이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