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로코, 0-1 전반 종료…후반 류승우·황희찬·홍정운 교체 투입
입력 2015. 11.11. 18:48:5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국이 모로코에 0대1로 뒤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중국 우한스포츠센터에서 모로코와 ‘중국 4개국 친선대회’ 1차전 경기에 나섰다.

한국은 이날 김현(제주)과 박인혁(프랑크푸르트)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하고 권창훈(수원삼성)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세웠다. 좌우에는 여봉훈(질 비센테)과 이영재(울산), 김민태(센다이)가 중원을, 포백은 심상민(서울), 정승현(울산), 최봉원(슬로반 리베레츠), 이슬찬(전남)이 섰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이 꼈다.

모로코는 전반 27분 아차바 카림이 왼쪽에서 전달된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계속해서 동점골을 노렸으나 전반 39분 권창훈의 헤딩 슛이 아골대 밖으로 빗나가며 동점 찬스를 놓쳤다.

전반전을 0대1로 마감한 후 한국은 류승우(바이얼 레버쿠젠), 황희찬(FC 리퍼링), 홍정운(명지대)을 교체 투입해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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