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7호선 연장사업, 연내 결과 나올 것… 연장 구간은?
- 입력 2015. 11.12. 08:38:3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하철 7호선 연장을 추진하는 경기도 의정부·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 결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누리당 홍문종(의정부 을) 의원은 지난 10일 유일호 국토해양부 장관을 전날 만났다며 "올 초 경제부처 장관들이 확답한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의 연내 추진에 대해 국토부 장관의 의지는 물론 국토부 차원의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어 "연내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긍정적인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양주·동두천) 의원 역시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만나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 방안을 전달하고 연내 결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 함께 있던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에게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인 KDI에 비용절감 방안을 수용하도록 요청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은 도봉산역을 출발해 의정부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 옥정역에 이르는 15㎞ 구간으로, 기재부가 세 번째 예비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