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수지 vs 김우빈·신민아 ‘연말 파티 커플룩’ 따라하기
입력 2015. 11.12. 09:28:18

김우빈-신민아 vs 수지-이민호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연인과 각종 모임이나 파티에 참석할 일이 많을 것이다. 새빨간 아이템으로 도배하는 대신 묘하게 어우러지는 커플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김우빈-신민아, 이민호-미쓰에이 수지 커플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연말 느낌을 더하기 위해 레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여성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촌스럽지 않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팁이다.

연하남, 연상녀 커플이라면 신민아처럼 과감하게 레드 러플 장식 블라우스와 너울거리는 플레어스커트, 타이즈로 톡톡 튀는 룩을 완성해 보는 것도 좋다. 대신 연하의 남자친구는 김우빈처럼 격식을 갖춘 슈트를 입어 나이 많은 여자친구를 빛나게 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이때 지나치게 어두운 컬러의 슈트보다는 물빛이나 쥐색 슈트를 입고, 벨벳처럼 독특한 소재나 체크무늬 같은 패턴감이 있는 슈트를 고르는 것이 연하남만의 매력 지수를 높일 방법이다.

한편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의 남자와 사귀는 여성이라면 이민호, 수지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터다.

여러 사람이 함께 만나는 연말 모임에서만큼은 수지처럼 소녀적이지만 육감적인 느낌을 살릴 브이네크라인 실크 드레스를 입어 보는 것도 현명하다. 지나치게 새빨간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패턴감이 있는 다홍빛 보헤미안 감성 원피스를 고르면 세련되면서도 파티에 어울리는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그녀의 곁을 지킬 연상의 남자친구는 이민호처럼 최대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레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 톱과 똑 떨어지는 슬랙스에 레이스업슈즈 정도로 룩을 마무리하는 것이 무심하면서도 발랄해 보이는 연상남 룩을 완성할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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