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시간표, 제2외국어까지 모두 종료…이의신청 16일까지·성적표 배부 12월 2일
- 입력 2015. 11.12. 17:05:0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6학년도 수능이 종료됐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9434명이 줄어든 63만1187명이 응시했다.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친 학생들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시험을 치렀다.
수능 문제와 정답 등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16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이의신청 심사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심사가 끝난 후 확정된 정답은 오는 23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
성적표는 다음 달 2일 수험생들에게 배부되며 재학생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졸업생은 응시원서를 출신학교에 접수한 경우 출신학교에서 성적표를 받는다. 교육청에 직접 응시원서를 접수한 경우에는 해당 교육청에서 성적표를 받으면 된다.
성적표에는 응시 영역 및 유형, 과목명과 함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