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vs 소지섭 ‘슈트의 자격’ 그레이 체크 콤비에 꽂힐 것
입력 2015. 11.12. 17:27:3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자라면 한번쯤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에게 반한 적이 있을 터다. 지나치게 진부하지 않으면서도 격식을 차린 듯한 느낌을 주기에 좋은 슈트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소지섭과 최시원의 룩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터다.

두 사람은 각 이 확실히 잡힌 포머드 헤어스타일을 했지만 잔잔한 체크무늬가 더해진 시멘트색 슈트를 입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단추 장식만 가려질 정도로 가느다란 감색 타이를 매치해 품위를 지키는 것은 잊지 않았다.

대신 소지섭은 소매와 밑단이 짤막한 슈트 스타일로 발랄한 느낌을 더하려 했고 최시원은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팬츠와 미니멀한 레이스업 슈즈로 중후한 멋을 살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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