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브라질 월드컵 예선, 폭우로 연기…세기의 대결 ‘내일(14일)’
입력 2015. 11.13. 09:24:4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기가 하루 연기됐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뉴멘탈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3차전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루 종일 강한 비가 쏟아져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자 결국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경기 연기를 발표했다. 경기는 하루 뒤인 14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을 상대로 남미 예선 첫 승을 노린다. 아르헨티나는 앞서 에콰도르에게 패하고, 파라과이와이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1무1패(승점 1)를 거뒀다. 브라질은 1승1패(승점 3)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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