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스타일 따라잡기, 비니‧울펠트 모자 하나면 모델처럼 변신
- 입력 2015. 11.13. 10:04:5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비니가 1, 20대의 특권 아이템으로 생각한다면 이제 그런 선입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야노시호
1976년생으로 올해 딱 40세가 된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는 스웨터에 비니를 써 따뜻하고 다정다감해 보이는 겨울패션을 연출했다.
보슬보슬한 스웨터 위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걸치고 꽈베기 문양이 짜인 비니를, 카멜 스커트에 블랙 터틀넥스웨터를 입고 폭신하게 짜인 비니를 써 데일리룩에 따듯한 느낌을 더했다. 비니뿐 아니라 크림색 터틀넥 스웨터에 울펠트 소재의 브라운 페도라를 써 따스함에 시크함까지 충족하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야노시호 스타일은 일본 버전의 놈코어룩으로 기본 아이템만을 활용하지만, 컬러와 액세서리로 결코 노말하지 않게 연출해 전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