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 회장후보, 다섯 명 자격심사 통과…미셸 플라티니 보류 이유는?
- 입력 2015. 11.13. 14:09:20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회장 후보가 다섯명으로 압축됐다.
제프 블래터
12일(한국시각) 피파는 오는 2016년 2월에 열릴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 7명의 후보 중 5명이 자격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심사를 통과한 후보는 총 다섯 명이다. 먼저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축구협회장, 지롬 상파뉴 전 피파 국장, 지아니 인판티로 유럽축구연맹 사무총장,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 회장, 토쿄 세콸레 남아프리카공와국 인권운동가이다.
이번 자격 심사에서 후보 무사 빌리티가 탈락하고 미셸 플라티니는 보류됐다. 피파는 무사 빌리티의 탈락 이유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빌리티 회장은 법리적으로 검토한 뒤 대응 방안을 정할 계획이다.
이어 플라티니는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90일 징계를 받았다. 플라티니 회장은 제프 블래터 현 FIFA 회장과 돈거래 의혹을 받아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플라티니 회장은 90일 징계가 끝난 후 자격심사 절차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