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일리스타 2015 베이징 결선대회, 한국 이나영 2위 수상
- 입력 2015. 11.13. 14:45:3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레일리스타 2015’ 결선대회가 지난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718미디어문화창의원 이쿵재엔에서 진행됐다.
레일리스타2015
한중 참가자의 댄스공연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는 중국 레일리 CEO 피터푸의 인사말에 이어, 중국가수 황링이 축하공연에 이어 본격적으로 결선대회가 치러졌다.
15명의 후보는 자유복, 원피스, 드레스 등 총 3벌의 의상을 갈아입었으며, 각 무대 사이에는 서울에서의 7박 8일 합숙과 미션 및 본선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채워 그동안의 여정을 함께 공유했다.
'레일리스타 2015' 2위 이나영(한국)
참가자의 무대가 끝나고 주최사 코웨이브 및 후원사 왕이보보, 시나, 화웨이 등이 선정한 특별 스타상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 후보 중 코웨이브가 선정한 코리아 패션스타상에는 하늘, 코리아 뷰티스타상에는 전지수가 선정됐다. 또 레일리스타의 최종 3명은 1위 중국 워이쑤위, 2위 한국 이나영, 3위 중국 캉야신으로, 이들은 중국 레일리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레일리스타는 중국의 패션ㆍ뷰티 매체 레일리가 10년간 진행해 온 패션 뷰티 모델 오디션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코웨이브 미디어와 손잡고 한ㆍ중 합작 오디션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온라인투표와 예선, 7박 8일 서울 합숙을 거쳐 본선을 통과한 최종 15명이 베이징 결선에 참여했다.
레일리스타코리아 2015는 코웨이브 미디어가 주최하고 비짓서울닷넷(visitseoul.net)과 티브이데일리, 시크뉴스, 스포츠투데이가 후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