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사고, 병원으로 옮겨진 작업자도 결국... 2명 모두 사망
입력 2015. 11.13. 15:16:3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동대구역에 사고가 발생됐다.

13일 오후 1시 10분께 대구 효목동 동대구역 부근에서 부산에서 서울방향으로 가던 KTX가 철로를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됐다.

이 사고로 1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또 다른 작업자 1명은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곧 사망하고야 말았다.

경찰과 코레일 측은 철로를 점검하던 작업자가 동대구역으로 진입하던 KTX 136호 열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동대구역 사고로 상행열차가 서행 운행되면서 지연됐고, 사고 발생 1시간 여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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