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10, 첫 업데이트… 달라지는 기능은 무엇?
- 입력 2015. 11.13. 15:35:12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운영체제(OS) 윈도우 10이 업데이트 된다.
13일(한국시각)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0 출시 후 첫 PC 및 태블릿 대상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부팅 시간이 윈도우 7에 대비해 30% 이상 향상됐다. 코타나가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등 노트북에서 펜으로 내용을 인식하고 이를 필요할 때 상기시켜 준다.
또한 영화 예매 시간 등의 일정을 체크했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출발 시간 및 장소를 알려주고 우버(Uber) 택시를 예약해준다. 코타나는 미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인도(영어만 가능) 등 일부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도 성능과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 탭 미리보기(tab preview)로 현재 페이지를 떠나지 않더라도 열려있는 탭을 빠르게 살펴볼 수 있다.
이어 즐겨 찾기와 읽기목록이 연결돼 인터넷 쇼핑몰 접속 시 쿠폰을 알려주기도 한다. 이 밖에도 메일, 캘린더, 사진, 그루브(Groove), 엑스박스(Xbox), 스토어, 원노트(OneNote), 솔리테어 게임 등 다양한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기존 윈도우10 사용자들은 실시 첫 날부터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8.1을 사용자들은 오는 2016년 7월 28일까지 무료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