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유승옥, 건강 미인과 머슬녀 "피부 관리는?"
- 입력 2015. 11.13. 15:58:35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장시간 촬영에 임해야 하는 셀러브리티들은 좋은 피부였다가도 쉽게 건조해지고 지치는 '연예인형 피부'로 피부 상태가 금새 바뀌기 쉽다. 오랜만에 백화점 나들이에 참석해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낸 이시영 또한 과거에 드라마 촬영 후 피부 상태가 몹시 건조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시영, 유승옥
건강 미인 대표 주자인 유승옥 또한 자신의 SNS에 "팩 하나로 립케어까지~ 간편하군 단백질팩"이라는 멘트와 함께 팩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유승옥이 인증한 마스크팩은 단백질 에센스가 함유된 마스크팩으로 입이 뚫려있지 않은 모습이 독특한데, 얼굴 크기에 맞게 늘려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유승옥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