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 낮에 대부분 그칠 전망
입력 2015. 11.13. 16:33:2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내일(14일) 날씨 예보가 관심을 모은다.

13일 기상청 일기 예보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제주도는 밤에 그치겠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14일)은 남부지방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전라남도를 시작으로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낮 동안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또한 늦은 오후부터 모레(15일) 새벽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15일)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상해 부근에 북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충청이남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나, 경북남부는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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