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콜롬비아, 2-0 전반 종료…지언학·박용우 득점
입력 2015. 11.13. 18:02:35

지언학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콜롬비아와의 ‘중국 4개국 친선대회’ 2차전 경기 전반전에만 2골을 넣으며 앞서 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18 러시아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한국시각)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 4개국 친선대회 2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 나섰다.

이날 대표팀은 0대1로 패한 지난 모로코전과 달리 선발 라인업 8명을 바꿨다. 최전방에는 김현이 출격하고, 미드필드진에 류승우, 지언학, 이영재, 유인수가 나선다. 박용우, 포백은 구현준, 정승현, 홍정운, 감한솔이 수비를 맡으며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전반 17분 지언학이 페널티지역 좌측에서 골대 왼쪽 위를 향해 오른발 슈팅을 골로 연결시켜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이어 전반 38분 박용우가 페널티지역 좌측에서 왼발 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 번 콜롬비아의 골망을 갈랐다. 대표팀은 지언학과 박용우의 득점으로 2대0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콜롬비아전에 이어 오는 15일 저녁 8시 30분 개최국 중국과 맞붙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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