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 테러, 테러전문가 “IS가 모든 용의자 중 가장 가능성 높아”
- 입력 2015. 11.14. 10:39:2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13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사망자 숫자는 100여 명으로 보도됐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숫자는 점차 늘고 있다. 현지 경찰들은 연쇄테러가 파리 7군데서 동시다발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프랑스 현지 언론은 총격범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제기하고 있다.
미국 민간 테러 연구단체의 테러 전문가 브라이언 마이클 제킨스는 IS가 모든 용의자 중 가장 가능성이 높다며 여러 장소에서 여러 테러범이 동시다발적으로 테러를 벌이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정보국(CIA) 출신 제임스 울시도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테러를 공동으로 작동하게 하려면 정부 차원의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에 IS의 소행으로 추정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