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2, 15일 2위 조정민 1타차 단독 선두 유지... 생애 첫승 따낼까
입력 2015. 11.15. 15:40:4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최혜정2가 단독 선두 소감을 밝혔다.

최혜정2는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또한 15일에도 최혜정2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해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2위인 조정민과 1타차를 보이며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최혜정2는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생애 첫 승을 노리고 있다.

최혜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1부투어가 처음인데 챔피언십 때는 1라운드 이후 잘 해야지 라는 생각보다 편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방어적으로 해서 스코어가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공격할 때는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잘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혜정2는 "우승 욕심이 많이 난다. 마지막 대회 마지막 날이라 더 즐겁고 웃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후회 없이 즐겁게 하고 싶다. 우승하려면 약간의 운이 필요하다. 즐기다 보면 좋은 성적이 날 수 있을 것 같다 우승을 하고 싶은 욕심을 즐거움으로 바꿔서 더 공격적이고 멋진 샷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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