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3, 론다로우지 홀리홈... 론다로우지 敗 타이틀 벨트 넘겨줘
입력 2015. 11.15. 15:46:0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론다로우지 홀리홈 경기에서 홀리홈이 승리했다.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태디움에서 UFC(미국 종합격투기 대회) 193 메인이벤트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론다로우지와 홀리홈이 경기를 펼쳤다.

홀리홈은 1라운드부터 아웃파이트 전술로 린다로우지를 공격, 잽과 스트레이트를 잇달아 적중시켰다. 론다로우지는 1라운드가 끝날 무렵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지만 홀리홈은 바로 빠져 나오며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2라운드에서도 홀리홈의 공격은 계속됐다. 홀리홈은 59초 린다로우지에게 왼발 하이킥을 날렸고 이를 맞은 린다로우지는 일어나지 못했다.

12승 무패를 기록하던 린다로우지는 홀리홈에게 패했다. 홀리홈은 이날 경기로 MMA 전적 10전 전승을 이루어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FC 193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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