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바비, ‘작은 패딩+깔창인증’ 패션테러리스트 굴욕 ‘코디가 안티?’
- 입력 2015. 11.16. 09:24:5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아이콘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멤버 바비의 굴욕샷이 새삼 조명을 받고 있다.
평소 트렌디 느낌을 추구하는 바비는 공식석상에서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패션테러리스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코디가 안티’라는 우스갯소리를 몸소 증명하는 듯했다.
지난 9월 네파 캠패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바비는 본인의 몸집보다 작은 패딩을 착용해 얼굴이 커 보이는 굴욕을 당했다. 이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의상의 분위기와 동떨어지는 지나치게 깔끔하게 올린 포머드 헤어스타일로 이질감을 자아냈다.
지난 7일 개최된 '2015 멜론 뮤직어워드(Molon Music Awaeds)' 시상식에서 바비는 무리한 깔창 탓에 신발 밖으로 발이 튀어 나올듯한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사이즈가 맞지 않아 움직일 때마다 발목이 꺾여 보이는 탓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