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두산, 면세점 사업자 선정→주가 ‘급등’… 탈락한 SK·롯데 ‘급락’
입력 2015. 11.16. 09:36: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 주 면세점 사업 발표 직후 사업자에 선정된 두산과 신세계는 주가가 급등했다. 반대로 사업자에서 탈락한 SK와 롯데는 주가가 급락중이다.

16일 오전 9시 5분 현재 두산과 신세계는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9.43% 오른 14만 7500원에, 신세계는 10.57% 오른 28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대로 면세점 특허 획득에 실패한 롯데와 SK는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6.09% 내린 21만 6000원에, SK네트웍스는 18.13% 내린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 3곳과 부산 1곳의 시내 면세점 특허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두산과 신세계디에프가 새로운 면세점 특허를 획득했고, 롯데는 서울 소공점을 수성했지만 월드타워점을 잃었다. SK네트웍스도 워커힐 특허권 갱신에 실패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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