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플러 매는법, 한효주처럼 얼굴 살리는 깔끔한 연출 ‘넣기 vs 빼기’
- 입력 2015. 11.16. 10:26:4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머플러 매는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 ‘뷰티 인사이드’ 속 한효주의 머플러 연출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효주는 다양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는데 극중 따듯하고 섬세한 성격을 지닌 그녀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는 패션으로 이목을 끈다. 특히 코트나 아우터에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는 머플러 패션을 상황에 따라 머플러를 넣거나 빼서 색다르게 연출해 멋스러움을 더한다.
한효주처럼 얼굴을 살리기 위해서는 단정한 느낌의 캐시미어 머플러를 활용한다. 먼저 머플러를를 돌돌 말아준 뒤 한쪽은 짧게, 한쪽은 길게 내린다. 이어 긴 쪽을 목에 한번 감고 양쪽을 교차시켜준다. 다시 한 번 목에 감고 남은 양 끝은 머플러 속으로 숨겨줘 깔끔하게 완성한다.
또 다른 방법은 머플러의 끝을 빼서 자연스러운 멋을 살리는 방법이다. 이때 한쪽은 짧게 다른 한쪽은 길게 목에 건다. 긴 쪽으로 목을 한번 감은 뒤 감아놓은 공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머플러를 내려준다. 이어 공간이 생기는 부분에 다른 한쪽을 넣어서 마무리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뷰티 인사이드’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