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근자감’ 패션, 투머치 레트로 “아쉬운 마이너스의 미덕”
입력 2015. 11.16. 13:06:11

황정음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그녀는 예뻤다’의 ‘예뻤던’ 그녀, 황정음이 레트로 아이템으로 가득 채운 스타일로 16일 오후 공항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래니룩에 최적화 된 자잘한 문양의 패턴 블라우스와 극적으로 퍼지는 부츠커트 데님팬츠 위에 잘록한 허리와 너울지는 넓은 카라의 카멜 코트까지 레트로 콘셉트로 중무장해 완급 조절에 아쉬움을 남겼다.

또 부츠커트 데님팬츠의 애매한 피트와 어색한 X라인 코트가 크게 엇박자가 나 드라마 속 ‘예뻤던’ 김혜진의 매력을 현실로 옮겨오는데 장애물이 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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