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 100억 블록버스터 '공조' 확정... 韓 스크린 데뷔
- 입력 2015. 11.16. 13:32:40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윤아가 '공조'로 한국 영화에 데뷔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영화 '공조'(김성훈 감독, JK필름 제작)에 캐스팅됐다. 윤아는 지난해 한중 합작영화 '짜이찌엔 아니'에 출연한 바 있으며 한국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공조'에이 작품은 '국제시장'의 JK필름이 지난 4년간 야심차게 준비해온 작품. 약 100억 원 가량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로 알려져 있다.
윤아는 극 중 한국 형사 유해진의 처제 박민영 역으로 출연한다. 앞서 현빈이 북한 형사 임철령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