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매는법' 무심하게 '툭' vs 안으로 '쏙', 스타 스타일 레시피
입력 2015. 11.16. 15:03:3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머플러 매는법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남자 스타들의 머플러 연출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겨울철 심심한 아우터에 스타일 포인트를 줘야한다면 단연 머플러가 제격이다. 똑같은 머플러라도 어떤 아우터와 함께 매치하느냐, 또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지코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에 버버리체크 무늬의 머플러를 비대칭으로 툭 걸쳐 시크한 매력을 배가했다. 이때 카라 사이로 머플러를 끼우듯이 연출하는 것이 멋스러운 방법이다.

박서준은 네이비 재킷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빨간색 머플러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처럼 얇은 재킷에는 얇고 실키한 소재의 머플러를 대각선으로 둘둘 말아 목에 걸치듯 표현하면 파리지앵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류스타 송승헌은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머플러 스타일로 댄디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그처럼 좋은 소재의 머플러를 목을 감싸듯 외투 안으로 넣어서 연출하면 신사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ONE 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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