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한국 타선 폭발... 쿠바에 5대0으로 앞서
입력 2015. 11.16. 20:40:30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한국야구대표팀이 16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프리미어12 8강에서 쿠바에 5대0으로 앞서 있다.

한국은 2회 공격에서 첫 타자 박병호의 3루타를 시작으로 민병헌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 황재균이 2스트라이크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타를 치며, 연속 3안타로 몬티에트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쿠바는 리반 모이넬로를 등판시켰지만, 양의지의 적시타로 2대0을 기록했다. 이어 정근우가 2점을내며 4대0으로 차를 벌렸다.

또 다시 쿠바는 2회 투수를 2번 더 교체했지만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가 중전 적시타를 때리며 순식간에 5대0을 만들었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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