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한국 쿠바에 7대2로 승... 오는 19일 숙적 일본과 재대결
입력 2015. 11.17. 00:38:59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한국야구대표팀이 지난 16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8강전에서 쿠바에 7대2로 승리했다.

한국은 2회 공격에서 첫 타자 박병호의 3루타를 시작으로 민병헌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포함해 6안타를 몰아치며 5득점을 올려 승기를 잡았다.

5대2로 앞선 8회에는 양의지의 좌월 솔로포 등으로 두 점을 보태며 7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 쿠바와 같은 시간 경기를 치른 일본은 9대3으로 푸에르토리코에 승리하며, 한국은 일본과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과 일본의 4강전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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