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유인영, 블랙 미니 드레스 사랑 “까만색은 날씬해보이는 색”
입력 2015. 11.17. 09:19:22

유인영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지난 16일 첫방송된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유인영과 신민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유인영은 드라마와 제작발표회 모두 블랙 미니 드레스 패션을 보여주며 메이크업까지 세련되게 연출한 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인영은 독특하게 파인 네크라인이 목선과 데콜테 라인을 우아하게 강조하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에 시스루 스타킹을 신고 아찔한 검은색 스틸레토 힐을 신어 몸매를 부각했다. 몸매를 최대한 강조한 룩이므로, 메이크업에는 최대한 힘을 뺐다. 아이 라인을 올려 그리기 보다는 아래로 그리고, 립 컬러 또한 강렬한 레드립이 아닌 사랑스러운 코럴 컬러를 선택했다.

유인영은 지난 11일 열렸던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서도 비슷한 패션을 선보였다. 목까지 다 가려 더욱 섹시해보이는 검은색 미니 니트 원피스에 시스루 스타킹과 시크한 앵클 부츠를 신었다. 메이크업 역시 사랑스러운 코럴 립으로 마무리했다.

그레이 컬러의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은 신민아는 유인영의 원피스 자태를 힐끔거리며 속으로 “까만색은 날씬해보이는 색이다. 그러나 날씬해지는 색은 아니다”라고 독백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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