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위원장 조계사 피신…경찰 병력 배치
입력 2015. 11.17. 13:36:0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민노총은 지난 16일 밤 10시 반쯤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조계사로 피신했다고 밝혔다.

한상균 위원장이 은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찰은 사복 경찰을 사찰 주변 길목마다 배치했다. 또한 경찰버스 등을 주변으로 이동시키고 경비를 강화해 삼엄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한상균 위원장은 지난해 5월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올해 6월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 그러나 한 상균 위원장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법원은 지난 11일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한상균 위원장은 지난 14일 서울 도심에서 진행된 대규모 민중총궐기 대회 때 모습을 드러냈으나 경찰은 한상균 위원장을 체포하지 못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연합뉴스TV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