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vs 오지호 남자 ‘그레이톱’ 겨울까지 갖고 가기
입력 2015. 11.17. 13:36:1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사계절 내 활용 가능한 시즌리스 아이템 중 하나인 그레이 톱은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지나치게 묵직하진 않지만 클래식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남녀불문 그레이톱에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데 엄기준과 오지호의 스타일을 참고하면 쉽고 빠르게 남자친구 룩의 정석을 따라할 수 있을 터다.

두 사람 모두 그레이톱과 매치할 아이템으로 블랙 팬츠를 골랐는데, 그레이톱 특유의 캐주얼한 느낌을 클래식하게 중화시키고 싶다면 블랙 슬랙스가 제격이다.

여기에 오지호처럼 블랙 보머재킷과 슬립온을 더하면 펑키한 느낌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엄기준처럼 차분한 카키빛이나 카멜 컬러 울코트를 연출하면 중후한 이미지를 가미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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