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김태희 ‘빈티지 커플룩’ 애정지수 감퇴시키는 도긴개긴 패션지수
- 입력 2015. 11.17. 14:20:5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비와 김태희가 차분하게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월드스타’, ‘국민여신’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업그레이드되지 못하는 낮은 패션 지수가 여전히 아쉬움을 남긴다.
최근 각자의 행사에 참석한 비와 김태희는 맞춘 것처럼 톤 다운된 브라운계열 룩을 완성했는데, 비는 상체에 비해 비대한 하체가 부각되는 스키니진을 김태희는 작은 키가 기피해야 할 롱코트를 입어 두 사람 모두 보디라인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 모습이다.
게다가 비는 빈티지하게 올이 풀린 밤색 숏재킷의 소매를 롤업해 입어 그만의 톡톡 튀고 활기찬 느낌을 반감시켰고, 김태희도 결이 느껴지는 스웨이드 소재의 샌드색 코트를 입어 최근 시도한 단발머리의 노숙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