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거게임: 더 파이널'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예고 '전세계 관심 집중'
- 입력 2015. 11.17. 14:24:5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18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경이로운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헝거게임' 4부작 시리즈의 최종편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캣니스 에버딘(제니퍼 로렌스)이 최정예 요원을 이끌고 스노우 대통령과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해외 유력 매체인 버라이어티(Variety)는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오프닝 스코어를 1억2500만 달러(이하 17일 기준, 약 1461억7500만 원) 수준으로, 올해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뒤를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해외 배급사 관계자 역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과 마찬가지로 '헝거게임: 더 파이널' 역시 최종편으로서 시리즈 중 최고 수익을 보일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실제 지난 2011년 개봉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는 시리즈 최고 흥행 성적인 1억6920만 달러(약 1978억6248만 원)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기에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어느 정도의 흥행 수치를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