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라오스, 경기에 앞서 파리 테러 추모 행사 갖는다
- 입력 2015. 11.17. 17:04:5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한국 라오스 경기에 앞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에 대한 추모 행사를 갖는다.
한국은 17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6차전 경기를 펼친다.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광범위한 테러가 발생해 129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프랑스와 독일의 친선 경기가 열린 생드니 경기장에서도 테러로 인해 3명이 숨졌다. 이에 양국 축구협회는 추모 행사를 통해 파리 테러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로 합의했다.
양 팀은 경기 시작 전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선수들은 검은색 암 밴드를, 양 팀 관계자들은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