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Y 프로젝트’ 팬과 스타가 소통하는 이색 ‘스타아트 전시회’
입력 2015. 11.18. 08:35:2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앞 커먼그라운드에서 스타아트 전시회 ‘GIFTY 프로젝트’(이하 기프티전)가 1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린다.

기프티전은 영국의 윌로우 재단에서 ‘스타 온 캔버스’(Stars on canvas)라는 이름으로 진행해 온 프로젝트를 모티브로 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배우 이희준, 김윤혜, 도지한, 오세득 셰프, 신수지, 박민지, 차은재, 박효주, B.I.G, 제이레빗, Bay.B, Punch, 박나래, 탑독, 한수정 등이 참여했다. 이밖에도 스포츠선수, 웹툰작가, 일러스트작가, 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함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커먼그라운드 내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이들이 직접 그린 가로·세로 20cm의 캔버스에 제작한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장 내에는 ‘GIFTY 응원의 벽’ ‘GIFTY 팝업스토어’ 등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작품들은 3주간 전시를 거쳐 온라인 경매로 판매된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서울문화재단에 기부되어 문화예술분야 후원에 사용된다.

전시를 기획한 이승준 플랜투비 대표는 “문화예술과 가까이 하는 시간을 통해 문화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예술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랜투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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