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라오스, 5-0 대승…기성용·손흥민 멀티골
입력 2015. 11.18. 08:48: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라오스를 5대0으로 꺾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저녁 9시(이하 한국시각) 라오스 비엔티엔에 위치한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라오스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6차전 경기에 나섰다.

이날 전반 3분 석현준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기성용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3분 손흥민이 기성용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43분 석현준은 이재성에게 받은 볼을 왼발로 침착하게 잡아놓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려 라오스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에도 한국팀의 골행진은 계속됐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멀티골을 기록하며 5대0으로 경기를 최종 마무리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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