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진 발레리나 애슬레저룩 따라잡기 ‘컬러 & 레이어드’
- 입력 2015. 11.18. 10:15:2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엄태웅의 아내이자 엄지온의 엄마 윤혜진이 지난 17일 저녁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의도치 않게 포기하게 된 발레를 다시 시작하기까지 겪었던 우울감을 고백해 주부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윤혜진
윤혜진은 큰 키, 깡마른 몸, 긴 팔과 다리로 한눈에도 발레리나를 연상하게 하는 체격 조건을 갖췄다. 이뿐 아니라 또렷한 이목구비와 짧은 쇼트단발은 춤으로 다져진 몸과 특유의 중성적인 이미지를 시크하게 업그레이드 했다.
윤혜진의 일상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최근 ‘핫’ 트렌드 키워드로 부상한 애슬레저룩이다. 연습실은 물론 아이와 함께 할 때 편안하면서 스타일까지 살아있는 애슬러저룩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윤혜진의 애슬레저룩은 발레리나의 아우라가 배어나와 데일리 스포티브룩에 특별함을 더했다.
아이돌과 함께 하는 가벼운 외출에서는 새빨간 아웃포켓의 카고 스타일 트레이닝팬츠와 블랙티셔츠를 입고 라이더재킷을 걸쳐 활동성과 함께 스타일까지 충족했다.
연습실에서는 블랙 트레이닝 팬츠와 옅은 그레이 후드집업점퍼에 실내용 패딩부츠를 신어 춤보다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앞둔 선수의 아우라를 풍겼다.
이뿐 아니라 연습 중 올린 듯한 사진에는 블랙 팬츠를 롤업하고 블루 앤 핑크 스포츠 톱에 헐렁한 짙은 그레이 티셔츠를 걸치고 비비드 그린 야구양말을 신어 컬러까지 세심하게 맞춘 듯한 레이어드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