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포' 제이크 질렌할, 우나 로렌스 눈빛 교감... 특별포스터 공개
- 입력 2015. 11.18. 11:42:0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영화 '사우스포'의 특별포스터가 공개됐다.
내달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사우스포'(안톤 후쿠아 감독)의 특별포스터가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빠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와 딸 레일라(우나 로렌스)가 눈빛으로 교감하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작품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살던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가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과 모든 것을 잃은 뒤,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도전하는 짜릿한 승부를 담고 있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과 표정을 통해 영화 속에 담긴 특별하고도 진한 감동을 느끼게 만든다. 이와 함께 '딸을 위해... 가족을 위해... 다시 한 번 링 위에 서다!' '12월 3일, 아빠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됩니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제이크 질렌할은 나락으로 떨어진 프로 복서가 인내심과 부성애를 모두 갖춘 진정한 아버지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우나 로렌스는 성인 배우 못지 않은 감정 연기로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안톤 후쿠아 감독은 "전형적인 운동선수의 이야기가 아닌 아빠가 되는 법을 배워나가는 운동선수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복싱을 소재로 한 여타 영화들과는 또 다른 진한 감동이 담긴 감동 드라마를 만들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사우스포' 특별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