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드라메딘·송아미·에바첸 ‘오트밀 아이템’ 겨울철 필수 쇼핑리스트
- 입력 2015. 11.18. 14:00:5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나치게 묵직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멋을 낼 오트밀 컬러 아이템을 애정하게 되는 초겨울 날씨가 시작됐다.
스타일 지침서가 부족하다면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쿨한 룩을 완성하는 블로거 린드라 메딘(Lendra Medine), 송아미(Aimee Song), 에바 첸(Eva Chen)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린드라 메딘처럼 어깨에 각이 확실히 들어간 오트밀 컬러 울재킷과 같은 소재의 쇼츠로 중성적인 룩을 연출했다면, 이너웨어로 플레어 장식이 층층이 더해진 블랙 톱이나 꽃 자수가 가미된 라운드네크라인 스웨터처럼 로맨틱한 포인트가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또 송아미처럼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오트밀 스웨터를 관능적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자잘한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실크 소재 슬립을 레이어드하는 방법이 있다. 지나치게 네크라인이 허전해 보이는 것이 싫다면 가느다란 골드 네크리스를 매치해 은은한 멋을 더하면 된다.
물론 깊은 브이네크라인 톱도 에바 첸처럼 같은 소재의 슬랙스와 연출하면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에 그녀가 택한 스타일링처럼 새하얀 스퀘어백과 톡톡 튀는 슈즈, 스포티한 주얼리를 함께 더한 뒤 톤 차이가 있는 카디건이나 재킷을 어깨에 걸쳐준다면 지나치게 진부한 슈트 패션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