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기 전 스트레칭, 트와이스 쯔위-원더걸스 유빈 동작은?
- 입력 2015. 11.18. 18:20:41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야외 운동량이 적은 초겨울로 접어든 요즘 잠자기 전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돕는 방법이 화제인 가운데, 아이돌들의 스트레칭 동작이 관심을 끌었다.
'트와이스' 쯔위, '원더걸스' 유빈
트와이스 쯔위는 데뷔 전 Mnet '식스틴‘에 출연해 요가의 ’비둘기 자세‘로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비둘기 자세는 허리와 골반을 스트레칭해주면서 자극을 주어 상체와 하체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든다.
원더걸스 유빈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기 전 스트레칭 좋대요”라는 글과 함께 다리를 스트레칭해주는 사진을 공개한 바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 유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