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개팅 스타일 ‘안전빵’ 조정석 vs 이선균 vs 임시완 vs 정준영
입력 2015. 11.19. 09:07:5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올해가 끝나기 전 기필코 솔로에서 탈출하기 위해 소개팅에 열을 올리는 남자들이 많을 터다.

슈트 차림이 아니더라도 적당히 예를 갖춘 것처럼 보이면서 처음 만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스타일이 필요하다면 무릎 위에서 떨어지는 울 코트와 라운드네크라인 스웨터가 제격이다.

브이네크라인이나 터틀넥 스웨터는 여성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가릴 수 있으니, 부드러운 인상을 심어주면서 거북하지 않은 모습을 완성할 라운드네크라인 스웨터를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여기에 복사뼈에서 똑 떨어지는 진청색 데님이나 슬랙스를 매치한 뒤, 피부색이 밝다면 그레이나 카키빛 코트를 입어보는 것도 좋다. 다만 스타일링에 용기가 없다면 감색이나 네이비 쓰리버튼 코트를 걸치는 것이 적당히 품위를 지키면서 남자다워 보일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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