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UFC 韓 옥타곤걸 최종 발탁 “건강한 섹시미 보여줄 것”
입력 2015. 11.19. 13:19:3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피트니스모델 유승옥이 한국 옥타곤 걸 선발대회 최종 우승자로 발탁됐다.

종합격투기단체 UFC는 19일 ‘UFC FIGHT NIGHT SEOUL: 헨더슨 vs. 마스비달’ 대회를 맞아 UFC 공식 글로벌 파트너이자 공식 에너지드링크인 몬스터 에너지와 주최한 한국 옥타곤 걸 선발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로 유승옥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옥타곤 걸 선발대회는 국내 여성 참가자들의 지원을 받은 후, UFC 본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최종 심사와 선발이 이뤄졌다. 이번 UFC 옥타곤 걸 선발대회의 최종 우승자인 유승옥은 UFC의 대표 옥타곤 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UFC 첫 필리핀 옥타곤걸 레드 델라 크루즈와 함께 ‘UFC 파이트 위크(11월 24-28일)’에 참여하게 된다. 유승옥은 오는 25일 선수 공개 훈련 행사 때 공식적으로 소개 될 예정이다.

유승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첫 UFC 옥타곤걸이 되어 기쁨이 더 크다”며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강인함의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인 만큼, 단순히 섹시한 이미지를 넘어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UFC 관계자는 “이번 옥타곤 걸 선발대회에 참가한 모든 한국 여성분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이번 한국 옥타곤 걸 선발이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더 큰 기대감을 불어 넣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최초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케이블TV 슈퍼액션과 SpoTV, OtvN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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