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중국 국적 인질 살해... 시진핑 주석 "테러 범죄 강력히 타격"
- 입력 2015. 11.19. 14:38:5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IS 중국인 인질이 살해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강력한 입장을 내비쳤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자국 국민이 IS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확인되자 긴급 성명을 통해 "어떤 테러 범죄도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며 "테러주의는 인류의 공적"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렇지만 "중국은 모든 형태의 테러를 강력히 반대하고 인류 문명의 최저 한계선에 도전하는 그 어떤 테러 범죄 활동도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IS가 중국 국적의 인질을 처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형된 판징 후이 씨는 방송 광고 분야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로 알려졌다.
IS는 지난 9월 발행한 잡지에서 중국인 판징 후이와 노르웨이인 그림스가드 오프스태드의 사진과 함께 인적 사항을 싣고 몸값을 요구해왔다. IS는 이에 실패하자 인질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