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세계 주요 메신저 보안 등급별 분류... 카카오톡 라인 최저 등급 '불안전'
- 입력 2015. 11.19. 14:56:54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IS가 서방 서유럽 정보기관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세계 주요 메신저들을 보안 등급별로 분류해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국제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의 자료를 인용해 'IS가 주요 메신저들이 얼마나 꼼꼼하게 암호화됐는지에 따라 가장 안전, 안전, 보통, 불안전 순으로 나눴다'고 보도했다.
IS가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한 메신저는 사일런트서클, 레드폰, 챗시큐어 등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만든 카카오톡과 라인은 보안 수준이 가장 낮은 불안전 등급에 포함됐다.
페이스북 메신저나 구글의 행아웃은 이보다 한 단계 높은 보통이며, 텔레그램은 안전 등급으로 분류됐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