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거주 IS 동조자 14명, 내국인 10명... 테러 위협 가능성?
입력 2015. 11.19. 15:05:5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우리나라에 있는 IS 동조자가 14명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14명 중 10명은 내국인이며 4명은 외국인이다. 이 10명은 온라인 등을 통해서 IS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힌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IS와 연계하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국정원은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벌일 계획이며 출국금지조치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IS 추종자 4명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다.

지난 18일에는 1명이 검거됐으며 인도네시아 인으로 밝혀졌다. 이 IS 동조자는 지난 2007년도 위조 여권을 통해 입국했고다. 이에 출입국관리의 허점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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