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vs 문정희 vs 이연희, 2015 트렌드 컬러 ‘마르살라’ 원피스 스타일링 대결
입력 2015. 11.19. 15:11:4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해 마르살라 컬러가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가운데 스타들의 원피스 패션이 주목을 끌고 있다.

팬톤이 지정한 2015년 트렌드 컬러 마르살라는 이탈리아의 마르살라 마을에서 나는 와인에서 유래된 말로 ‘붉다’ ‘풍요’ ‘안정’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어원 그대로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가을 겨울의 컬러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이에 공식석상을 통해 마르살라 컬러를 다양한 느낌으로 여배우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효주는 지난 8월 영화 ‘뷰티 인사이드’ 언론시사회에서 꽃무늬 패턴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마르살라 원피스를 입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포인트로 우아한 느낌을 더하는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예쁜 얼굴로 시선을 끌어올렸다.

문정희는 지난 16일 MBC ‘달콤살벌 패밀리’ 제작발표회에서 시크한 가죽 원피스를 선택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원피스의 길이가 애매하게 커팅 되어 다소 다리가 짧아 보이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연희는 지난 9월 ‘SK-2’ 행사장에서 무게감 있는 두툼한 원단에 페이즐리 무늬 레이스가 덧대어진 원피스로 복고적인 감성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 샌들을 더해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패션을 어려 보이게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