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스범스' 9종 스틸컷 공개, 호기심 자극 스토리+긴박감 최고 '눈길'
- 입력 2015. 11.19. 16:24:53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영화 '구스범스' 스틸컷 9종 세트가 공개됐다.
내년 1월 7일 개봉될 '구스범스'(롭 레터맨 감독)는 책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이 깨어나 세상을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9종 세트는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전 세계 32개국, 4억 명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구스범스'의 작가 R.L. 스타인으로 변신한 잭 블랙과 딜런 미네트, 오데야 러쉬, 라이언 리의 다채로운 표정과 몸짓은 몬스터들과 마주한 이들의 위기와 고군분투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손전등을 들고 있는 잭(딜런 미네트)의 비장한 얼굴과 책을 향해 손을 뻗고 있는 헤나(오데야 러쉬)의 두려운 표정, 그리고 몸을 숨긴 채 겁에 질린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잭 헤나 챔프(라이언 리)의 모습은 영화의 긴박감까지 확인시킨다.
또한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내며 마을을 장악한 몬스터 설인과 늑대인간, 그리고 사마귀의 모습이 스펙터클한 비주얼과 '구스범스'의 거대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구스범스' 9종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