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여자들의 겨울맞이 노출의 기술 ‘트임 치마’
입력 2015. 11.19. 16:43:0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여성들은 보디라인을 우아하게 연출하기 위한 노출 욕구를 완전히 져버릴 수 없을 터다. 올 겨울에는 지나치게 짧은 스커트를 입거나 가슴을 온전히 드러낸 브이네크라인 드레스처럼 인위적인 노출 대신 은은한 노출의 기술이 필요하다.

똑똑한 해외 패션 셀럽들은 이미 보일 듯 말 듯한 노출로 이번 시즌 트렌드에 걸맞은 관능적인 겨울 룩을 완성했으니 자신의 연출 방식을 믿을 수 없다면 그녀들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현명하다.

에바 첸(Eva Chen)과 송다니(Dani Song)처럼 발목까지 떨어지는 레이디라이크룩 스타일의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택하되 걸음걸이마다 약간의 노출이 가미될 커팅 장식이 있다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길이감이 있는 여성적인 스커트를 소화할 자신이 없거나 다리가 짧은 편이라면 린드라 메딘(Leandra Medine)처럼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오는 베이식한 H라인 스커트와 중성적인 로퍼를 연출하는 방법이 있는데, 랩스타일로 된 아이템을 고르면 은근한 다리 노출로 관능적인 멋을 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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