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도법스님 "불편 감내하고 있는 신도들에게 감사와 존경 표한다"
입력 2015. 11.19. 16:56:45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계사 측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중재 요청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19일 오후 4시 30분께 조계종 조계사에서 한상균 신변보호, 중재에 대한 공식 발표가 진행됐다.

조계사 도법스님은 "이번 일을 우리 사회 전체가 성숙해지고 발전하는 계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론은 사회 전반에 성찰의 기운이 높아지고 지혜로운 해법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일로 여러가지 불편을 훈연히 감내하고 있는 조계사 신도분들께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 드리며 또한 백남기 님을 포함, 부상당한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