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한국 일본 경기에 일본인 심판 배정 논란
입력 2015. 11.19. 17:42:3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9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프리미어12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심판에 일본인이 포함돼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는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프리미어12’ 한국과 일본의 4강전을 앞두고 심판진을 발표했다.

미국 출신인 마커스 파틸로 심판위원이 이날 주심을 맡는 가운데 1루심은 대만인, 2루심과 3루심은 각각 미국인 심판이 이날 경기를 관장한다.

또한 일본 출신인 가와구치 코다가 좌선심으로 배정됐다. 4선심제가 아닌 6선심제로 운영되는 4강전이기 때문에 위 4명의 심판 외에 두 명의 심판이 더 있는 것인데 그 중 한 명이 일본인으로 결정된 것.

이와 관련해 WBSC는 “해당 국가의 심판은 주심을 볼 수 없다”라면서 나머지 심판은 큰 문제가 없다는 규정을 들어 심판 배정에 문제가 없음을 주장하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우영 캐스터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